2013. 3. 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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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우주...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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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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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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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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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00:12



왕의 오솔길 (스페인)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초로 폭포와 가이타네조 폭포 사이에 만들어진 수력발전소를 짓던 노동자들이 자재를 나르고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길이다. 길의 건설엔 4년이 걸렸다.

‘왕의 오솔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1921년 당시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가 댐의 축조를 축하하기 위해 이 길을 걷고 난 뒤다.

문제는 그 후 이 길이 방치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위험한 여행’을 즐기는 마니아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실제 사망자도 나오자 이곳 지방정부는 길 입구를 폐쇄했다.

근데 아직도 간댕이 부은 사람들은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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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8. 10:09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린다.

세계은행 등 13개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한다.

순위가 높을수록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볼 수 있다.

  

 

 

174위 북한 (North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8


 

 45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56

 

 

 공동 9위 네덜란드 (Netherlands)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9위 캐나다 (Canada)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7위 호주 (Australia)

 

부패인식지수 (CPI) : 85

 

 

공동 7위 노르웨이 (Norway)

 

부패인식지수 (CPI) : 85

 

 

6위 스위스 (Switzerland)

 

부패인식지수 (CPI) : 86

 

 

5위 싱가포르 (Singapore)

 

부패인식지수 (CPI) : 87


 

4위 스웨덴 (Sweden)

 

부패인식지수 (CPI) : 88


 

공동 1위 뉴질랜드 (New Zea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핀란드 (Fin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덴마크 (Denmark)

 

부패인식지수 (CPI) : 90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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