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 08:05




'마이클 조던 되기(How to be like mike)' 에서의 몇 가지 조던에 관련된 어록


* 네이트 맥밀런 (전 슈퍼소닉스 선수)

MJ 의 집중력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는 항상 두 세명의 수비수들을 달고 뛰었다. 경기마다 두 세명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라. 그는 밤마다 그런 싸움을 벌였다.


* 존 스워퍼드 (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체육과장)

1982년 조지타운 대 노스캐롤라이나의 전미 결승전 경기에서 MJ는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가 끝난 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내가 그 골을 넣는 걸 볼 수 있었어요."


* 마이클 호킨스 (전 NBA 선수)

대학시절 제트 매거진에 실린 마이클 조던의 기사를 읽었다. 그는 "나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농구가 좋아서 뛴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글을 읽고서 나는 가슴에 문신을 새겼다. "농구가 좋아서" 라고


* 로이 한슨 (전 NBA선수)

내가 필라델피아 76ERS에 몸담고 있을 때의 일이다. 벤치에 앉아 있는데 MJ가 전속력으로 드리블을 하면서 달려와 우리를 지나쳤다. 그는 기어를 바꾸더니 골대로 향했다. 나는 그때 그의 눈에서 타오르던 불꽃을, 그 결의에 찬 표정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 얼굴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겁이 났다. 생전 처음 보는 표정이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표정은 본 적이 없다.


* 스콧 버렐 (전 NBA선수)

MJ 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열정을 심어주었다. 전 날 경기에서 아무리 오래 뛰었어도, 아무리 많은 득점을 했어도 그는 연습에 빠지는 법이 없었다. 우리는 그런 자세, 그런 모범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 존 우든 (전 UCLA감독)

마이클 조던은 내가 스포츠계에서 만나본 가장 훌륭한 경쟁자 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는 항상 그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 제프 밴 건디 (NBA 감독)

동부 컨퍼런스에 있다 보면 감독 능력이 향상된다. 누구나 MJ 와 싸울 준비를 하기 위해 엄청난 고민과 연구를 하기 때문이다.


* 스티브 커 (전 NBA선수)

마이클 조던처럼 재능과 근면성을 함께 지닌 영웅은 찾아볼 수가 없다.


* 스파이크 리 (영화감독)

마이클 조던은 미국의 3500만 흑인들을 황야에서 인도할 구세주로 그려지곤 했다. 그것은 엄청난 책임감이다. MJ 는 사회적으로 자기가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그가 선동가가 아니라 운동 선수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그는 우리가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또한 그는 언론 매체에 많이 노출되었지만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딘 스미스 (전 노스캐롤라이나대 농구 감독, 조던의 정신적 지주)

마이클 조던이 대학에 입학해 연습을 시작한지 이틀째 되던 날부터 나는 그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그때 압박 수비 원칙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마이클이 그것을 틀리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와 함께 그 점을 면밀히 검토해 보았다. 나는 그가 그것을 배우는데 최소한 2주일은 걸릴거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마이클은 그것을 완벽하게 해냈다. 난 이렇게 물었다. "대체 어떻게 한 거야? 밤새 자지 않고 연구한거야?" 그가 말했다. "감독님, 저는 말귀를 잘 알아듣는 사람이에요. 전 제가 하기로 되어 있는 것은 합니다." 


* 스티브 레빈 (UCLA 농구팀 감독)

UCLA 에서 우리는 팀을 이끌어나가는 데 필요한 23가지의 원칙을 세웠다. 왜 하필 23이냐구?

그것은 마이클의 등번호에 경의를 표하려는 뜻이다.


* 샤킬 오닐

1996 년 불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매직을 꺾은 후, 마이클이 내게 말했다.

- "거기서 끝까지 버티고 절대로 아래로 내려오지 말게. 자네 시대가 오고 있어."

나는 그 말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었다.


* 찰스 바클리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은 흔치 않다.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만 아마 그러지 못할것이다. 그것은 비현실적인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처럼 될 가능성이 더 높다. 그것이 현실이다.


* 데니스 로드맨

MJ 가 당신과 같은 편일때, 당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압박감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당신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경기를 하기 위해 코트로 걸어들어갈 때마다 당신은 승리의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게 된다.


* 캘빈 샘슨 (대학 농구감독)

마이클은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지만 다른 선수들도 그건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있다면 마이클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보기 드문 자질이다. 그저 경기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힘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물리쳐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 아이작 오스틴 (전 NBA선수)

불스와 마이애미의 뜨거운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 마이클은 키스 애킨스와는 악수를 했지만 알론조 모닝은 무시해 버렸다. 그것이 모닝의 뇌리에 자신을 각인시키는 그의 방식이었다.


* 빌 월튼 (방송 해설가 및 전 NBA선수)

마이클 조던의 신비한 힘은 모든 팀원들로 하여금 바로 자신들 때문에 팀이 승리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 말릭 로즈

내가 샬럿 호넷츠에서 보낸 풋내기 선수시절, 경기 도중에 흘러온 공을 조던과 다투게 되었다. 결국 점프볼을 하게 되었고 내가 공을 잡았다. 내 생애에 가장 멋진 점프볼이었다. 아마도 먼 훗날 그 일에 대해 내 아이들에게 자랑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스티브 내쉬

내가 피닉스 팀에 몸담고 있을 때, 한번은 경기 도중에 마이클에게 신발을 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경기가 끝나자 그는 자기 신발에 사인을 해서 내게 주었다.


* 몬티 윌리암스

내가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에 소속되어 시카고 불스와 경기를 펼치고 있을때 점프를 했다가 론 하퍼 위로 떨어지면서 그를 깔고 뭉갠 적이 있었다. 나를 막을 수 없었던 하퍼는 몹시 화가 나서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도 질세라 그에게 맞섰다. 나중에 코트 저쪽 끝에 있던 조던이 내 곁을 스쳐 지나가면서 내 복부를 정면으로 강타했다. 정말 나를 때린것이다. 그는 사실상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내 동료를 못살게 굴지마. 만약 그런 날에는 나를 상대하게 될 거야."


* 호레이스 그랜트

시카고 불스에서 우리는 승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어요. 힘을 합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 점이죠. 코트에 서면 팀이 하나가 되어야 해요. 마이클 조던과 함께 경기를 할 때는 자아를 한 옆에 밀쳐두어야 합니다. 그는 대단한 선수였어요. 그는 '나를 따르라'라고 했어요, 그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나는 승리자가 되는 것을 미치도록 좋아하니까요.


* 케빈 가넷

나는 언젠가 마이클과 긴 대화를 나눈적이 잇는데 그는 정말 완벽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어요. 그는 매일 밤 체육관에 나와 훈련을 하면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일에 대해 내게 말하곤 했어요. '늘 준비된 상태로 있어라. 그리고 나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그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많은 핵심적인 말들에 대해 어쩌면 당신은 이미 다 아는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마이클은 이런 이야기도 했어요. "일종의 킬러 본능 같은 너의 본능을 활용하라. 도전 정신을 가져라. 그리고 만일 팀이 너를 따라오지 않으면 그들이 그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한다.' 마이클은 속이 깊은 친구였어요. 아마 당신은 그가 말할 때 녹음이라도 해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많은 것을 기억에 담아두기 위해서 말이죠.


* 잭 매컬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기자)

1992 년 올림픽은 드림팀이 휘어잡았고 마이클 조던은 최대의 영향력을 지닌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마이클은 뒤로 물러서서 매직 존슨이 팀 리더로서 경기를 주도하게 했어요. 마이클은 매직이 이런면에서는 자기보다 낫다고 느꼈고 매직이 리더 역할을 하는 것이 팀에도 최선일 거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 테드 레온시스 (워싱턴 위저즈 구단주)

1998 년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마지막 슛을 던질때 무슨 생각을 했느냐고 마이클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마이클은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아무 생각도 안해요. 연습할 때 백만 번도 더 해본 슛인걸요. 만일 그만큼 해보지 않았다면 뭔가 생각할 게 있었겠죠."


* 멜 터핀 (NBA센터)

마이클이 키가 작은 우리 팀 포인트 가드 머리위로 덩크슛을 하자 팬 한명이 이렇게 소리쳤어요. "키가 비슷한 상대를 고르는 게 어때?" 얼마후, 마이클은 키 210센티미터인 나를 젖히고 날아올라 덩크슛을 성공시키고는 그 팬을 향해 이렇게 말했어요. "이 정도 키면 됐나?"


* 부치 비어드(NBA 감독)

마지막 쿼터에서 나는 시계가 고장난 게 아닌지 살펴보기 위해 득점 기록원의 책상으로 갔습니다. 경기에 재투입되기를 기다리며 무릎을 꿇고 운동화 끈을 매고 있던 마이클이 내게 말했어요. '감독님, 시계 걱정을 할 필요없어요. 이제 내가 들어가서 경기를 접수할 거니까.' 그건 정말이었습니다. 그는 6분동안 16점을 기록했고 경기는 끝났죠.


* 덕 콜린스 (NBA 감독)

내가 불스팀 감독으로 첫 경기를 치르던 날, 우리 팀은 후반에 이르러 뉴욕팀과 불꽃튀는 접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흥분해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는 나를 보고 마이클이 말했어요. '가서 물한잔 드시고 오세요. 감독님의 첫 경기를 지게 만들지는 않을 테니까요.' 그건 허튼소리가 아니었습니다.


* 데니스 스콧 (전 올랜도 매직 포워드)

나는 마이클이 조용히 경기할 때는 그를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두 팔을 흔들어 관중들을 흥분시키고 자극한다면 마이클은 그것을 개인적인 모독으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또 오직 경기만 해야지 아무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 마이클과의 사이에서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누구든지 혼줄이 나거든요.


* 제프 호나섹 (전 유타재즈 가드)

마이클 조던을 화나게 만드는 일은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 푸 리처드슨 (NBA 가드)

내가 미네소타에 소속되어 뛸 때, 우리 팀이 홈 경기에서 불스를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었습니다. 마이클의 수비를 맡고 있던 토니 캠벨이 그에게 말했어요. '바로 이거야. 우리가 너희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겠어.' 그러자 마이클은 '하늘이 두쪽나도 그렇게는 안될걸'이라고 하더군요. 캠벨이 슛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5초를 남겨두고 우리가 1점차로 앞서고 있었어요. 그런데 순식간에 마이클이 공을 잡더니 무섭게 질주해 밑으로부터 던져넣는 스쿱샷을 쏘아올렸고, 결과는 불스의 승리였죠. 내 평생 그런 경기는 처음이였어요.


* 샤킬 오닐

마이클은 누가 자기에게 조금만 뭐라고 해도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 혹은 그 팀을 물리쳐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자기 자신을 몰아갔어요. 그는 모든 것을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놓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날을 세우고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마이클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아마 그 누구도 원치 않을 겁니다.


* 제임스 로빈슨 (NBA 선수)

내가 미네소타에 소속되어 있을때 마이클 수비담당으로 경기에 투입된 적이 있었어요. 마이클이 그때 스코티 피펜에게 '돼지쥐를 상대하게 생겼어'라고 말하더니, 나를 돌아보며 '나는 자넬 제치고 슛을 성공시킬거야'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나를 꼼짝 못하게 세워두고 슛을 연속으로 세번이나 터뜨렸죠. 결국 나는 경기 도중에 교체되어 나왔는데 마이클이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나중에 보자구' 라고 했어요. 


* 허시 호킨스

내가 보기에 마이클은 모든 선수들이 자기 수준으로 경기력을 향상시켜 주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입니다. 상대 선수들이 그의 수준에서 경쟁을 해야 더 자극이 되기 때문이에요.


* 크레이그 일로 (전 클리블랜드 선수)

어느 날, 마이클이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강행했을때, 나는 24점을 올리고 그는 21점을 기록했어요. 다음날, 샘 스미스가 인터뷰를 하면서 내 말을 전했죠. 다음번에 불스와 경기를 갖게 되었을 때 마이클은 나를 상대로 55점을 뽑아냈어요. 그때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했던거죠.


* 팻 윌리암스 

조던은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은 선수다. 사실, 그렇게 순수한 승부사를, 승리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승부사를 가졌던 스포츠는 아주 드물기 때문이다. 그는 위협적이고, 두려움을 모르고, 승리에 대한 욕구로 가득 차 있으며, 그의 전설적인 경쟁심은 몇세대가 지나도 다시 만나기 힘들것이다. 


* 비니 델 니그로 (전 샌안토니오 가드)

조던이 야구로 외도를 했다가 복귀한 직후에 게임에서 흘러나온 볼을 잡으려고 달려든 순간, 내가 그의 팔을 잡아 나꿔챘고 공은 조던의 손에서 튕겨져나갔다. 그러자 조던이 씩 웃으며 "내가 없는 동안, 꽤 늘었는데"라고 말했다.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내게 그렇게 말하던 마이클, 그의 눈빛에 어린 표정이요."


* 마크 잭슨 (전 뉴욕닉스의 가드)

뉴욕 닉스와 시카고 불스의 그 굉장했던 1992년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닉스가 더 우수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불스는 전의를 상실했지만 마이클은 혼자 힘으로 그 시리즈에서 불스가 승리하도록 만들었죠. 그는 자기 팀이 항복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어요.


* 스테이시 킹 (전 시카고불스)

마이클의 특별한 힘은 고통 속에서도 경기에 몰두하는 능력이에요. 그는 발목을 삐거나 발을 다친 정도의 고통은 아예 무시해 버렸기 때문에 한 경기도 놓치지 않았던거죠. 대부분의 선수라면 한 2주 정도 쉬었을텐데 마이클은 그러지 않았어요. 그의 집중력과 강인한 정신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마이클은 모든 연습과 경기에 전력을 다해 임했기에 팀원들 역시 그가 하는 만큼 뛰지 않을 수 없었죠. 사람들은 마이클의 삶을 감싸고 있는 현란함과 영광은 보지만 그가 겪어온 고통과 각오, 뼈를 깎는 노력은 보지 않아요.


* 린지 (시카고 트리뷴)

결정적인 순간에 조던의 육체가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것은 그가 그런식으로 몸을 훈련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의 몸은 포기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거죠. 


* 존 바치

마이클은 천재이면서도 자신의 천재성을 좀 더 향상시키고자 하는 보기 드문 자질을 지녔다.


* 데이비드 핼버스텀

"1985년 NBA신인왕에 뽑힌 조던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찾아가 로이 윌리엄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코치님께 할말이 있어요' 로이가 '말해, 마이클'이라고 대답하자 '아뇨, 코치님 단 둘이서만요'라고 했다. 그들은 외야석으로 나갔고 마이클이 물었다. '코치님, 지금보다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이클처럼 연습한 선수는 없었다." 


* 덕 콜린스(전 시카고불스 감독)

오늘날의 마이클을 만든 건 연습이에요. 그는 날마다 자신이 최고란 걸 보여주어야 했죠. 그것은 마이클의 일부가 되었어요. 어떤 선수들은 밤 연습을 빼먹고 어떤 선수들은 낮 연습을 빼먹었지만, 마이클은 연습을 빼먹은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재능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연습이야말로 그를 모든 선수들의 위에 올라서게 한 거죠.


* 그렉 보엔(USA 투데이)

마이클 조던은 타이거 우즈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은 타이거의 선도자로서, 최고가 되고 싶거든 매일 경쟁 상대보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한다. 절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었다.


* 팻 라일리 (마이애미 히트 감독 시절)

마이클을 적진에 두고 선수들을 감독하던 시절, 나는 언제나 그를 공략할 방법을 궁리했지만 도저히 방법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의 마음, 몸, 영혼을 공략하는 것은 불가능했어요. 그에겐 어떤 식의 공격도 먹히지 않았고, 나는 완전히 당혹감에 빠졌습니다. 그는 공격할 수 없는 대상이었어요. 그는 오로지 적을 깨기만 해습니다. 나는 그를 마음 속 깊히 존경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 레니 윌킨스

마이클은 집중력을 통해 날마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갔어요. 위대한 선수들은 이런 집중력을 지녔죠. 래리 버드나, 매직 존슨도 집중력이 뛰어났지만 마이클에는 못 미칩니다.


* BJ 암스트롱

마이클조던은 수련 그 자체입니다. 가끔 그런것도 아니고, 대부분 그런것도 아니에요. 항상 그렇습니다.


* 마이클 조던

나는 경기가 끝나면 그것에 대해 되짚어 보며 내가 얻을 수 있는 걸 얻어낸다. 이렇게 지난 경기에 대해 잠시 생각하고는 곧바로 잊어버린다. 나는 그것을 떨쳐낼 있을 정도의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


* 마이클 조던

도전할 목표가 생기면 경기를 갈망하고 사랑하게 되며,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 마이클 조던

성공은 당신이 쫒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당신이 가장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당신을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마이클 조던

삶의 매 순간을 즐겨라. 절대 지난 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라.


* 마이클 조던

보폭을 작게 하라. 어떤 것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는 퍼즐 조각 같은 것이다. 그것들이 모여 한 장의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한 것이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나는 그 외의 방법을 알지 못한다.


2001년 5월 29일자 ESPN잡지에 조던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글을 기고했다.


결정적인 국면에 처했을때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은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과거에 그것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단은 처음 그것을 시도해 보아야 하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항상 되돌아 볼 수 있는 귀감이 생기는 것이다. 전에 해보았던 것을 할 때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신감과 자부심이 관건이다. 자신감은 전에 해보았던 일이라는 생각에서 우러나온다. 연습도, 훈련도,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지만 내가 다시 마음을 잡은 것은 누군가가 나를 따라잡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마지막 2분을 남겨놓고 경기가 초긴장의 상황으로 접어들 때는 내가 어떤 다른 선수들보다 유리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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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07:59

알럽의 보쉬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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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인지 점퍼샷들은 그럴 만한 이유들로 인하여 지난 십년동안 나쁜 평판을 받아왔다.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여겨졌으며, 농구의 미학에서 가장 최고로 여겨졌던 그 샷들은 이제 코트에서 '최악'의 샷들로 분류되고 있다.

이 최악의 샷들을 구분하는 정도들이 있기는 하다.

드리블 후 이어지는 점퍼는 별로고, 드리블 후 이어지는 데다가 컨테스트마저 받는 샷은 더욱 별로다. 

하지만, 그 샷들이 나쁜 평가를 받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 그 이유는 2점을 얻어 낼 수 있는 샷들중, 가장 성공률이 나쁘기 때문이다.


많은 팀들은 이 사실을 알아냈고, 경기에 적용시키고 있다. 공격적으로, 휴스턴 로케츠는 포스트와 3점라인 사이에서의 점퍼들을 극단적으로 없애버리고, 오직 3점슛과 림 가까이에서 쏘는 슛들만을 만들어내고 있다.

수비적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포스트를 겹겹이 수비하고, 3점라인에 집중된 수비를 하면서 미들 점퍼를 쏘도록 유도하는 수비를 한다. 

페이서스는 어디가 슛쏘기 좋은 자리인지 파악하고는, 가장 긴 수비수들(히벗, 마힌미, 웨스트 등)과 가장 팔다리가 긴 수비수들(폴조지등)로 수비를 하고 있다.


또한, 그 수비는 잘 먹히기도 한다. 인디애나는 100포제션당 95.6점만을 내주는 수비를 하면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이러한 수비는 페이서스를 상대하는 팀들에게 난제에 빠지게 만든다. 페이서스가 허용하는 공격들은 리그에서 가장 성공율이 안 좋은 샷들이다. 그렇다고 페이서스의 절대-비지 않는-그 페인트 존으로 쑤셔들어갈 것인가?


흥미로운 면들을 보여주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해주는 ESPN 매거진의 기사에서, Jordan Brenner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분석 담당인 Ben Falk에게 페이서스의 문제들에 대해 말하였다.


"인디애나 같은 수비를 보여주는 팀들에게는, 적절한 슈터들에게 그들이 미드레인지에 위치하더라도 샷을 쏘게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억지로 림에 가까이 다가가 터프샷을 쏘는것 보다는 말야."


라고 말이다. 


미드레인지 점퍼들은 보통 농구에 있어서, 가장 '최악'의 샷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 상-황-에-따-라, 그 샷들이 문맥상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페이서스가 100포제션 중에서 100점 미만을 실점하는 수비를 하고 있지만, 미드레인지에서 많은 오픈 샷들을 만들어주면 많은 ppp를 기록 할 수 있을 것이고,(point per posession-공격권당 만들어내는 점수) 그것은 인디애나의 수비를 붕괴시킬 것이다.



마이애미에게는 다행이도, 바쉬라는 알맞는 슈터가 존재한다.


기억할는지 모르겠지만, 바쉬는 지난 인디애나와의 플레이 오프때 거의 뛰지를 못했다.

스포엘스트라는 배티에와 제임스에게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뛰도록 요구했고, 히트가 패한 2,3번째 게임에서 히트는 페인트 존 밖에서 48개의 샷 중 오직 13개 만을 성공시키는데 그쳤다.


하지만, 바쉬가 돌아왔을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바쉬는 리그에서 미드레인지 점퍼를 가장 높은 확률-51.5%-로 꽂아버리는 슈터이다. 바쉬와 함께할때, 히트는 리그에서 미드레인지 점프 샷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팀이다.(게임당 28.7번)

일요일에, 바쉬는 24점을 미드레인지 근처에서 폭격하면서 팀의 15점차 승리에 기여하였다.


바쉬는 인디애나의 수비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라고 할 수 있다. 

페이서스의 빅맨들은 바쉬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밖으로 끌려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바로 이전 포제션에서 바쉬가 그냥 걸어 들어와 오픈 점퍼를 꽂게 내버려둔 로이 히버트한테 크게 적용된다.




[그냥 유유히 걸어들어와서 점퍼 슝~]


시카고 불스가 수비하는 것과 비슷하게, 인디애나는 3점슛을 철저히 막으며, 미드레인지 점퍼를 헬핑하기 위해 페인트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페인트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히버트의 큰 키로 얻는 잇점을 잘 살리지 못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마이애미에는 잘 먹히지 않는다.


스포엘스트라는 그의 팀원들이 드리블 후 미드레인지 점퍼를 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오픈된 바쉬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또한 그 샷이 어떤 평가를 받든 공격적으로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쏘게 만든다. 

인디애나가 그들의 수비 시스템을 고수하면서, 바쉬는 지속적으로 오픈상황에 놓여졌다.



[오픈상태인 바쉬]


바쉬 曰 "보통 빅맨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커버를 가야 하는지 잘 몰라요. 익숙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매우 다양한 전술을 구사해요. 어떤때 저는 로우에 있기도 하고, 하이에 있기도 하죠. 난 매치업 상대들이 내가 어딨는지 쉽사리 체크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움직여요. 어떤 수비에든지 간에 구멍은 있는 법이에요."


지극히 추측이지만, 아마 바쉬와 그의 팀메이트들은 그들이 페이서스에게서 무엇을 얻어 낼 수 있을지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에 우위를 보일 것이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가져오는 법이고, 히트가 인디애나 수비의 약점을 더욱 잘 알면 알수록, 그들은 더욱 편안함을 느낄 것 이다.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드레인지 점퍼가 팀 오펜스의 가장 주된 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빠른 하이 픽앤롤을 통해 포제션을 금방 마무리 하는것은 항상 추가적인 이득을 가져다 준다. 한반 다음 상황을 살펴보자.




타일러 핸즈브로가 리커버 수비를 잘 가고 있는 이 그림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3점슛율이 30%도 안되는 노리스콜을 수비하고 있는 D.J. 어거스틴이 바쉬에게 헬프수비를 갈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데도(물론 핸스브로가 가장 가까이 있긴 하지만, 지금 위치에서는 어거스틴이 헬프하기에 더욱 좋은 자리를 점유하고 있다.) 바쉬쪽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것 이다.

이러한 히트 공격 전개의 상황에서는, 인디애나는 자신 팀의 로테이션 수비를 믿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리커버해주며, 샷을 컨테스트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인디애나의 수비는 여전히 강력하다. 하지만,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글쎄, 강력하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이다. 길고 긴 플레이 오프를 치르면서, 그 팀은 상대의 공격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한다. 

만일 인디애나가 이 공격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한다면, 제임스가 픽앤롤등을 통해 자유투 라인 좀 너머 부근에서 바쉬에게 만들어주는 똑같은 오픈 점퍼들에 계속 당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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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07:51

알럽에서 좋은 글이 있기에 퍼옵니다.


보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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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에디존스가 썼던 실망스러운 10명의 플레이어라는 뻘글을 만회하기 위해 -.-;....


번역이라 평어체인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명의 히트 수비수들은 코트의 왼쪽에 몰려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홀로 공을 들고 오른쪽 코트에서 아이솔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시간은 째깍, 째깍 흘러가고, 10초도 안되는 시간만이 남아있다. 히트는 3쿼터에서 20점 넘게 리드하고 있던 스코어를 찔끔찔끔 까먹더니 지금 올랜도에게 1점차로 뒤지고 있다.


제임스는 뭘 해야하고, 제임스를 수비하는 수비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대답은, 질문을 하는 당신이 누구인가에 달려있다. 


얼마 전에, 마이클 조던이 50살을 맞아 그를 인터뷰한 한 소스에서, 조던은 말했다.


"그러니까, 그를 수비할때는 난 그를 왼쪽으로 몰면서 수비할거야. 그럼 그는 거의 10번중 9번은 점프샷을 쏠거야. 만일 그가 오른쪽으로 간다면, 그는 골대로 갈 것이고, 난 그를 멈출 수 없을꺼야. 고로-난 그를 오른쪽으로 가게 내버려 두지 않을꺼야."


물론 조던은 제임스가 왼쪽으로 돌파후 점프샷을 날린다는 것을 약간의 과장을 보태어 말하긴 했지만, 그의 말은 제임스의 성향을 볼때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Synergy sports에 따르면-시너지 스포츠는 플레이어들의 매 포제션을 관찰,분석 한 후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둔다.-제임스가 왼쪽으로 돌파할때는 50%의 확률로 드리블점퍼를 날린다.


물론, 저번 시즌에는, 그가 오른쪽으로 돌파한 후에도 마찬가지로 점퍼를 쏘는것을 즐겨 했다. 이번시즌에 한정해서, 제임스는 오른쪽으로 돌파한후 림어택을 하는 경향성을 띄고 있다. 이는 고작 200개도 안되는 포제션이라는 매우 작은 샘플을 지닌 경향성일 뿐이다. 점퍼를 쏘느냐, 돌파를 하느냐 구별 하기 힘들게 하여 그의 슛성공률을 급격하게 높여주는 이러한 수치들은 제임스의 농구선수로써의 발전을 보여주는 예시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명백하게 아는 사실은, 제임스가 림으로 돌파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코드 레드-급박한 상태-라는 것 이다. 그리고 그것은 제임스가 왼쪽으로 돌파를 시작했을때 올랜도가 선택한 방법이기도 했다.


히트가 제임스를 위해 오프볼 스크린 몇개로 공격을 셋업하는것을 한번 보자.


에릭 스포엘스트라는 말했다.


"우리는 제임스와 바쉬의 하이 픽앤롤을 먼저 시도했죠. 하지만 르브론은 그 처음 옵션(바쉬와의 하이 픽앤롤)을 선택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 다음옵션인 제임스를 위해 스페이싱 해주는 것을 선택했어요."


처음의 시도인 하이 픽앤롤은 실패했다. 왜냐하면 올랜도가 처음의 수비를 위해 너무 약삭빠름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데콴 존스를 스크린 이후 바쉬와 그냥 스위치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때문에, 6풋 8의 루키는 제임스를 홀로 수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버렸고, 제임스는 그 맞상대로 부족함이 없었다.


2013:03:07 01:38:25



[1대 1 상황이 되어버린 루키와 제임스. 바쉬와의 픽앤롤을 수비하기 위해 올랜도선수들이 그냥 스위치해버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스포엘스트라가 의도했던 상황인 제임스의 아이솔레이션은 그리 늦지 않게 세팅되었다. 히트는 지금 히어로-볼-포제션 상황에 놓여있다.(슈퍼스타 한명이 모든 상황을 책임지는 상황)

이런 상황은 대개의 경우, 부정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이는 어느정도의 확실함을 부여해 주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 100번 이상의 아이솔레이션 포제션을 가져간 50명이 좀 넘는 플레이어들중에, 오직 6명의 플레이어들만이 제임스보다 턴오버를 적게 만들어 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포엘스트라는 그가 슛을 쏠 수 있을 거라고 믿었고, 또한 제임스는 그의 아이솔레이션 포제션에서 최소 50%의 확률로 득점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스포는 또한 그가 효율적인 슛을 쏠 수 있을 것이라 믿을 수 있었다.


제임스는 이 포제션을 컨트롤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점퍼를 쏠 것인가, 드라이브를 할 것인가?


많지 않은 샘플이지만, 통계는 제임스가 왼쪽으로 돌파할때 지난 3시즌동안 51개의 샷 중 30개의 샷을 메이드 시켰다. 또한 그 반대로 돌파할때도,(오른쪽으로 돌파.) 그는 포제션마다 1점이 넘는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니까-지금 제임스에게 불리한 옵션은 없다. 보통, 제임스가 내리는 결정은 좋은 결정 인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가 말해줄 수 없었던 사실은, 단 1분 전에 제임스가 연속된 3점들을 놓쳤다는 사실이었다.


제임스가 말했다.


"난 이전에 2개의 연속적인 3점슛들을 놓쳤었어요. 그래서 저는 또다른 점퍼를 쏠 마음이 없었어요."


좋아, 그리고-결정은 이루어 졌다.(돌파하겠다!)


하지만, 어느쪽으로 돌파할 것 인가? 이런 상황(모든 히트 플레이어들이 왼쪽으로 몰려있는 상황)에서는, 제임스가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기다렸고, 간을보면서, 인내하고 있었다-기억해라! 지금 히트는 지고있고, 단 몇초가 남아있을 뿐이다! 인내라니....-그의 팀메이트들이 그를 위해 어느정도의 세팅을 해주는것을 기다리며.


첫번째로, 제임스 곁에서 수비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왼쪽 블락으로 서둘러 달려갔다. 


두번째로, 웨이드도 바쉬와 마찬가지로, 컷인하는 것을 곁들이면서, 왼쪽 블락으로 달려갔다.



2013:03:07 02:04:58



[왼쪽 블락으로 달려나가는 바쉬와 웨이드]


이 단계들이 이루어지는 몇박자를 기다린후, 2명의 도움수비자들이 그들의 매치업 상대(바쉬와 웨이드)를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페인트의 윗부분(자유투라인 방향)이 비어버렸다. 오직 알 해링턴(배티에를 체크하고 있는)만이 위크사이드(공이 없는 방향. 이때는 제임스가 공을 들고 오른쪽에 있으니 왼쪽 코트가 되겠죠.)엘보에 위치해 있을 뿐이다. 이때 제임스가 오른쪽으로 돌파한다면 존스와의 1대1이 될 뿐이지만, 왼쪽으로 돌파한다면, 돌파 경로도 얻을 뿐만아니라, 도움수비를 들어올 알 해링턴을 피해 배티에에게 바로 오픈 3점슛을 위한 패스를 할 수도 있을 것 이다. 


제임스는 스페이싱을 위해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그의 팀메이트들이 오직 그만을 위해 스페이싱을 이미 해 주었기 때문에. 자, 이제 그의 차례다. 그는, 왼쪽 돌파를 선택하였다. 



2013:03:07 02:09:38



[왼쪽 블락에 있는 바쉬와 웨이드. 페인트 존의 윗부분이 비어버렸습니다. 제임스가 왼쪽으로 저 경로를 따라 돌파한다면, 알 해링턴의 헬프 수비가 들어올 것이고, 그럼 지금 공을 기다리는 배티에에게 꿀패스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그라미 쳐진 올랜도의 수비수가 에트완 무어 입니다. 제임스에게 등을 보이고 있죠.]


골대 바로 밑에 있는 올랜도의 두 수비수들을 보자. 에트완 무어는 웨이드가 실행한 컷인에 온 정신이 팔려있고-바쉬가 나중에 말하길, 그는 그 뒤에 웨이드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했었다고 한다.-제임스를 향해 등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런 아프랄로는 바쉬에 의해 왼쪽 블락으로 끌려갔습니다. 이 상황에서, 헬프 디펜스를 해줘야 하는 수비수는 아프랄로 인데, 그가 헬프 수비를 나가야 하는 경로를 에트완 무어가 막아버리고 있습니다. 


후에, 무어가 다시 방향을 바꿔 제임스를 보지만, 그는 이미 존스를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제끼고, 헬핑수비를 온 해링턴을 지나 restricted circle(골밑에 그어진 원)의 끝부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는, 여기서 1996년도부터 지금까지 77.3%의 필드골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샤킬 오닐을 포함하고도 그 누구보다 높은 수치입니다.(뭐하는 놈이지....)



2013:03:07 02:12:29



스포엘스트라는 말했습니다.


"저 마지막 포제션 전에, 제임스가 3점슛을 실패하고는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을 포기하게 만들지 않겠어요. 저는 림으로 돌파하여,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것 입니다." 라구요. 그는 돌파 해 내었고, 파울을 얻어내거나, 골을 넣거나, 혹은 와이드 오픈이 된 동료 선수들에게 패스를 해 줄 수도 있었죠. 모든것은 그의 손에 달려있었어요."


제임스는 골을 넣어버렸다. 올랜도는 타임아웃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리그의 엘리트 1대1 선수는 그의 올-스타 팀메이트들의 세부적인 도움으로 인해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었고, 림으로 돌파 할 수 있었다. 그 샷은, 그의 커리어 8번째 마지막 5초 내에 넣은 위닝 샷이었다. 그 8번째의 샷중 4번이 레이업이었는데, 히트와 함께한 이후로, 첫번째 레이업이었다.


한번의 드라이브가 조던의 말이 틀렸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도 않고, 작은 샘플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주지도 않지만, 팀의 1점차 승리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2013년에, 당신이 르브론을 수비할때는, 당신은 그를 그가 효율적이지 못한 zone으로 몰지 못할것입니다. 다만, 단지 당신은 생존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훗ㅋㅋ누가 새가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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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10:54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1.4 | 0.00 EV | 3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6:27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 발견한 스컬캔디2. 무려 NBA 에디션!


현재 국내에 풀린게 OKC, LAL,CHI, NY, BOS 인데 

이중에선 셀틱스꺼랑 닉스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간단한 리뷰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6:51


스컬캔디 로고 위치.

개인적으로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처음에는 좀 거슬렸으나 나쁘진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6:41


NBA 로고 위치.

개인적으로 로고가 안에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웨스트옹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MLB에 비해 로고가 커서 너무 눈에 띄는감이 있어서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7:24


닉스의 블루/오렌지를 잘 살려준거 같아서 좋습니다.

이어컵 부분도 팀의 고유 색깔을 잘 살려줬으면 좋았을텐데..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2:27 00:39:44


헤쉬 모델이라 적혀있네요:D

개인적으로 유닛 커버 색깔까지 신경 써준 것은 정말 맘에듭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8:10


닉스 로고.

사실 가장 아쉬웠던 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오렌지 부분이 원래 로고의 밝고 채도높은 오렌지색이 아닌

약간은 블루 계열이 감도는 오렌지라는 것.

스탁스와 유잉 시절 닉스 로고의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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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블랙과 오렌지색의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심할수도 있었던 헤드폰 디자인을 느낌있게 바꿔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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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제공되는 파우치.

요렇게 쏙 들어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3:02:26 23:28:36


저는 헤드폰 같은 경우에 둘데가 마땅치 않아서 

벽에 저렇게 걸어 둡니다.

(다이소에서 3개에 1000원인가..)


음질 리뷰는 저보다 더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생략...


그래도 간략하게 말하면

베이스만 너무 둥둥거리는 것이 아닌 음을 똘똘 말아서 내질러주구요. 

그렇다고 그 음이 트레블이 너무 높아 까랑까랑하지도 안습니다.

음분리도 우수하고 이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면 가격 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거기다가 느바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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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20:01


정말 오랜만에 번역글 올립니다.


레이커스로 이적에 큰 화제를 불러온 드와잇 하워드...


그러나 그의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요.


예전과 같지 않은 하워드의 모습에 HTB가 인터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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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IGHT HOWARD IMAGINED HAVING TO RETIRE

December 23, 2012  ·  3:24PM

 

 

OAKLAND – Lakers center Dwight Howard said he briefly imagined his career being over eight months ago when doctors said a herniated disc caused nerve damage in his left leg that could have forced him to retire.

“I did for a couple days,” Howard said Saturday night after the Lakers beat the Warriors at Oracle Arena.

What became a final season in Orlando, a contentious split marred by his wavering on a future with the Magic, ended with April 20 surgery, sidelining the three-time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for the playoffs and the Olympics with Team USA. But Howard said the full extent of the injury was not known publicly, and that while he is still not 100 percent while playing for the Lakers, he is far ahead of the original timetable.

“When I got hurt, I lost my whole left leg, basically, from my nerves,” he said. “That takes at least nine months to get that strength back. I was able to get some of it back in a couple of months. But it’s always a process. I wish that it would all come back right away, but this is a great time for me to work on other parts of my game that’ll make myself better and also make the team better.

“It’s really, at this point, not even my back. The injury I had caused my whole left leg to just lose all strength. My nerves were severely damaged. It takes a while for those nerves to grow back and for you to have enough strength to play. All that stuff is coming back slowly. There’s still days, like I said, where I feel really good, and there’s day when I’m not so good. But it’s all a process. I’m pretty sure at the end of the year I’ll feel a lot better than I do now.

“If I would have waited until after the season (to have the operation), if I would have tried to continue to play, then I probably wouldn’t be able to play anymore. I had to do it right away. I didn’t want to risk my career for some playoff games. They were important for me, but my health is important.”

Traded to the Lakers as part of a four-team blockbuster on August 10, Howard is averaging 17.8 points, 11.9 rebounds, 2.59 blocks and 36.4 minutes, second-most on the team behind Kobe Bryant. He has played all 27 games.


오클랜드 -

레이커스 센터 드와잇 하워드가 말하길, 8달전 그는 그의 커리어가 끝나는 모습을 상상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의사는 허리 디스크가 그의 왼쪽 다리 부분 신경에 데미지를 주어 결국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오라클 아레나에서 워리어스를 물리친 토요일날 저녁, 하워드가 말하길,

며칠정도 그러한 상상을 해봤죠.


올랜도에서 마지막 시즌(우리는 다른 말로 드와이트메어라 부르죠)은 결국 420일 수술로써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올림픽에서의 활약과 플레이오프에서 3연속 DPOY를 수상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죠. 그러나 하워드가 말하길, 부상의 전체부위는 별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가 말하길, 그가 레이커스에서 플레이하는 와중에도(100%가 아닌 상태에서), 자신은 훨씬 전부터 예정했었던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 제가 다쳤을 때, 전 왼쪽 다리 전부를 잃었죠, 기본적으로 신경부터 시작해서 말입니다. 이러한 부상은 최소 9개월 이상 걸립니다. 원래 힘을 찾는데 말이죠. 몇 달전부터 일부분의 힘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러한 과정 중일뿐입니다. 바라길, 지금 당장이라도 원래 힘들이 전부 되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금이 바로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소홀히 해왔던 다른 부분과 같은 것들에 대해 말이죠. 이것들은 제자신을 좀더 좋게 만들어줄 것이고, 팀 역시 더 나아지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부상은 단지 제 등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당한 부상은 제 왼쪽 다리 힘 전부를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제 신경들은 심하게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신경이 제대로 되돌아가기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팬들을 위해서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힘을 찾을 때까지 말이죠. 모든 것들이 천천히 저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말했다시피, 여전히 감각이 좋은 날이 있고, 나쁜 날이 있죠.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전부 과정들입니다. 저는 올해 말 쯤에는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꽤나 확신합니다.


만약 제가 작년에 수술을 시즌 뒤로 미루었더라면, 혹은 그대로 계속 플레이를 하였다면, 아마도 제 자신은 더 이상 농구선수로써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없었을 겁니다. 따라서 당시 지체없이 수술을 택해야 했었죠. 단지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제 커리어 전체를 걸 수 없었습니다. 물론 플레이오프도 소중합니다만, 제 건강이 저에겐 더욱 중요합니다. "


810, 4개의 팀의 연루된 레이커스로의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이후, 하워드는 [평균 17.8, 11.9리바운드, 2.59블락, 36.4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코비 브라이언트 다음으로 뛰어난 기록이죠. 그리고 그는 27경기 전부를 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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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라마[드와이트메어]는 아직 계속됩니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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