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8. 11:20

윈포의 JHRunning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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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윈도우8 운영체제의 단조로운 테마를 원하지 않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살짝 부족해보이는 윈도우8의 기본 테마 변경을 위해서는 테마 패치를 해야 합니다.





윈도우8 꾸미기 - 1. 테마 패치



1.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UltraUXThemePatcher.exe



2.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실행 후 설치합니다.



3. 설치가 완료되면 Reboot Now를 체크하고 Finish를 눌러 재부팅하면 패치가 완료됩니다.

 



 

윈도우8 꾸미기  - 2. 테마 다운로드 및 적용하기



테마 패치가 완료되었으면 이제 테마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테마 적용하기 전에 시스템 복원 지점 설정 등으로 불의의 사고에 미리 예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1. ThemeBox(http://tarks.iptime.org/themebox) 같은 사이트에 들려 자신이 원하는 윈도우 8 테마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2.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유형에 Windows 테마 파일이라는 파일이 있는 폴더의 파일을 전부 복사해서 C:/Windows/Resources/Themes 에 복사합니다.


3. 복사한  폴더에서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더블클릭하면 적용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만의 컴퓨터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그럼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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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7. 18:00

윈포의 우주선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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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NameBench 로 DNS설정 으로  인터넷 좀더 빠르게 사용하기 ]


 


[1] NameBench 1.3.1


다운로드: 

namebench-1.3.1-Mac_OS_X.dmg

namebench-1.3.1-Windows.exe



 [2]


설치를 하시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설정 건들지 마시고 Start Benchmark 클릭 합니다.







 

[3] 기다려 주세요….시간좀 걸립니다. 오래걸려요….!


 

 


[4] 기다리시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위에서부터 빠른순 입니다.


DNS 를 수동으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DNS설정 하기]--윈도우7 기준--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 왼쪽메뉴 에 "어댑터 설정 변경" 클릭 >


> "로컬 영역 연결" 같은 문구가 있는데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해서 "속성" >


> Internet Protocol Version 4 (TCP/IPv4) 더블클릭 > 이렇게 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DNS 입력하고 확인 클릭 하시면 끝입니다.


 


 


그럼...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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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roadband 쓰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주dns 210.220.163.82 보조 210.94.0.73


ipv6 주 0:0:0:0:0:ffff:d2dc:a352

      보조 0:0:0:0:0:ffff:d25e:49


xp에서 ipv6사용방법이나 google dns의 v6주소가 궁금하시면 아래 참조하세요. ミ:つ)

https://sites.google.com/site/starbroslee/notice/ipv6chegyeemajneungugeuldnsjuso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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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7. 13:39

윈포의 창문님의 글입니다.

애용하는 푸바의 음질이 한층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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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푸바입니다  프로그램 설정을 통해 얼마나 소리에 변화가 있을지 의아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푸바는 충분한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럼 자세한 부분까지 다 설명할수는 없고 간단한 팁정도로만  열거해 볼까 합니다.

일단 푸바를 설치할때는  제일 가벼운 라이트 버전을 설치하는데  포터블로 설치를 합니다.

포터블로 설치를 설치안하고 설치형으로 하셔도 되지만  일단 포터블로 설치하라는 이유는 있습니다.

그점은 나중에 설명이됩니다

먼저 푸바를 설치하고 나서

Kernel Streaming 

ASIO support 2.1.2

Monkey's Audio Decoder 2.1.6

WASAPI output support 3.1

까지 함께 설치합니다 몽키오디오를 빼고 나머지는 Kernel Streaming ,ASIO support 2.1.2,WASAPI output support 3.1는 맥락은 같은 프로그램들입니다 원도우 믹서기능을 우회하여 레이턴시(반응속도) 줄여서 음질에 득을 구해보자 하는 의미에서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비스타 이후로 믹스 기능이 없는 관계로 WASAPI 를 쓰면 되지만  맥략은 같지만 각자 만들어진 특성상 차이는 조금식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ASAPI는 풀어지는 듯한 느낌이 부드럽죠 그말은 Kernel Streaming  날카롭고 메마르고 쏘는듯한 느낌이  ASIO는 그 중간인듯합니다만 개인적인 주관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의 dac 가  asio 를 지원하는 관계로는 저는 asio로 듣고 있습니다 

 

자그럼 포터블로 설치를 하셨다면  그림을 따라 하시만 하면 됩니다


 

1번처럼 푸바의 모든 버턴을 없앤다  ( 저부분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턴을 누르면 없앨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



1번 게인설정을 그림처럼 2번은 설정해놓으면 편합니다 다음 재생곡을 자신의 원하는 곡에 마우스로 체코해두면 그곡으로 재생되고 편리합니다



와사피를 사용할경우에는 이벤트모드로  그리고 비트 설정에서 24비트  32 비트 설정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여기에서 비트설정은 무의미합니다 파일이 16비트 일경우  24비트 32 비트 해봐요 허용작업범위를 늘려주는것뿐이지 어차피 풀어헤쳐지는 과정에 프로그램에 일거리만 더 줄뿐입니다



이부분은 중요합니다

즉 재생하는 동안 정보를 하드에서 일일이 불러 드릴것이냐 아니면  곡 자체를 메모리에 불러들여 메모리에서 정보를 얻을것이냐 차이인데 ..이 메모리 플레이방식은 ...스튜디어 엔지니어들이 고가의 스튜디오 장비에서 쓰이는 방식을 이용한것입니다

설정은 10만은  메모리 100메가를 사용하겠다는 뜻이고  곡 한곡당 엠피쓰리나 무손실이라도 해도 100메가 넘지 않으므로 10만으로 잡으시면 충분할것입니다 혹시나 통파일이 있으시면  더 크게 잡아야 겠죠

 

 

실행파일 속성 부분인데 .원도우8을 쓰시는 분은 넘어가시거나  다른 호환성을 체크하시면서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도우7 이전 까지는 호환성부분에 NT 라는 부분이 있을것입니다  체크하시면 ..푸바의 소리가 해상력은 좋지만 ..날카롭고 메마르다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 체크하시면 제이리버의 부드러움을 조금 맞보실수 잇을것입니다

 


이부분은 선택사항입니다

리샘플러에 대해서  음을 왜곡시키니 마니  .. 이런 의견들이 많아서  그래도 좋다 나는 사용하겠다  .. 내귀에 소리는 좋게 들릴수도 있지만 그소리는 왜곡된 소리다  하면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판단해서 쓰세요.. 저 의 경우는 음악을 듣는데 음의 왜곡이나 머니 이런말에 너무 신경 쓰지말앗음 합니다

내귀에 즐거우면 그게 바로 나한테는 좋은 음질이요 좋은 소리입니다 바로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도

디지털의 장점입니다 ..필요없는 아집은  획 ... 던져 ...

리샘플러는 ..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67373

 이곳에서 다운 받아 ...푸바의 components 넣어 주시면 됩니다

 

 


 

asio 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분이라면 두군데 다 체크를

 

 

제가 위에 푸바를 포터블로 설치하란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푸바를 저는 d 포터블로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모든 설정을 다 해놓습니다  그리고 저장해놓은다음

음악을 들을땐느 그대로 램디스크에  넣어서 램디스크에서  푸바를 실행하여 듣습니다

컴이 꺼지고 나면 매번 옮겨서 들어야 하니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램디스크도 만들어야 하고

이것이 귀찮으신 분은 그냥 설치 버전으로  설치 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 푸바를 사용하시다 보면 밋밋한  푸바의 생김새에 실망하여 .. 화려한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잇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비추임을  알려드립니다 ..  푸바의 진가를 느끼실려면  화려한 스킨은 포기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스킨을 마음대로 수정하고 어느 프로그램 못지 않게  화려하고 내 기호에 맞게 만들수 있는게 푸바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두마리 토기를 잡을수가 없는게 또 푸바이기도 합니다 ^^

 

다음에는 방송에 관심이 잇으신 분들을 위해서 

푸바로 방송하는법고  푸바로 방송을 하게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설명해드리지요

 

푸바는 익숙해지고 설정만 잘하면 더할라이 없이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더 유익하고 편리한 설정이 있찌만  다 열거한다는것이 넘 힘들어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만  올려봤습니다


 

제푸바에 설치된 목록입니다 참으로 간단하지요 ...

 

* 자 제대로 다 하셨다면  이전에 듣던소리와 많이 달라졋나여 ^^  효과를 꼭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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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푸바 포터블 파일 포함합니다.


foobar2000.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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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4. 18:12

 

 

풋볼의 생소한 룰과
공격, 수비팀이 나누어져 있어 복잡하게 보이는 포지션 때문에 보는데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포지션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Offence (공격) 팀

 


OT (오펜시브 태클)

 

OL의 맨 가장자리에 자리 잡는 포지션입니다. 주 임무는 쿼터백 보호입니다.
보통 DE, 혹은 OLB 등이 외곽으로부터 빠른 속도로 러싱을 해 들어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OL은 힘 보다는 스피드와 순발력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특히나 LOT(왼쪽)은 오른손잡이 쿼터백의 왼쪽 사각 (블라인드 사이드)을 커버해줘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 됩니다. 얘가 못하면 쿼터백이 고생 합니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의 주인공 마이클 오어가 LOT 포지션입니다.

 

OG (오펜시브 가드)

 

주 임무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수비쪽 DT의 방어, 두 번재는 아군 러닝백의 길을 터주는 것입니다.
한팀의 러닝게임의 성패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러닝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러닝백들의 성공에는 훌륭한 OG들이 있었지요.

 

C (센터)

 

시작할때 공을 잡고 쿼터백에게 던져주는 포지션입니다.
또한 공격 라인의 조율사이자 쿼터백의 제 1차 방어선입니다.
훌륭한 쿼터백을 찾는것보다 훌륭한 센터를 찾기가 힘들다는 말도 있을만큼
오펜시브 라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안방마님이죠.
말했듯이 오펜시브 라인의 조율 및 상대방 DT의 동향,
그리고 물론 철저한 쿼터백의 보호가 이 포지션의 주 임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B (쿼터백)

 

공격의 꽃이죠. 필드의 사령관입니다.
비단 패스뿐만 아니라 적절한 볼배급 및 공격의 조율, 분배를 담당하는, 공격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포지션입니다.
야구의 투수이상의 가치를 지닌 포지션

 

RB (러닝백)

 

풋볼의 제임스딘입니다. 화려하고 금방 지는 포지션이죠.
코너백, 와이드 리시버 다음으로 달리기가 빠른 포지션입니다.

러닝백의 평균 수명은 기타 다른 포지션에 비해 훨씬 짧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팀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포지션도 아니고. 주 목적은 다들 아시다시피 공 붙들고
뭐 빠지게 뛰는겁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블로킹 스킬입니다.
간혹 OL의 수비벽을 뚫고 들어오는 LB나 S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 쿼터백의 최종 방어선이 러닝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 스냅마다 쉬는적이 없고 항상 누군가와 충돌을 해야 하기에 수명을 짧을 수밖에 없죠.

 

FB (풀백)

 

러닝백과, 쿼터백의 경호원이죠. 러닝백의 앞길을 터주는 런블로커입니다.
수비수의 압박을 막는 쿼터백의 경호원이기도 하고요.
드러나지 않게 이것저것 많이 하는 포지션입니다.

 

TE (타이트 엔드)

 

공격의 터미네이터들입니다. 스펙으로만 보면 거의 괴물들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죠.
평균적인 선수들의 달리기 속도도 러닝백 다음입니다.
체력도 엄청 좋아야 하고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야 합니다. 
타이트 엔드들은 GOOD AT EVERYTHING BEST AT NONE 이라는 문구가 가장 적절해보입니다.

 

WR (와이드리시버)

 

빠른 순발력을 요하는 포지션입니다. 체격도 좋고 키도 훤칠하고
포지션 특성상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포지션이다 보니 악동, 괴짜들이 많습니다.
주 임무는 쿼터백이 공 던지면 쫓아가서 잡고 뛰기.
하지만 그 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런블로킹, 수비분산 유도 등을 하지요.
널리 알려진 하인즈 워드 선수가 이 포지션 입니다.

 


Deffence (수비) 팀

 


DT (디펜시브 테클)

 

말 그대로 거구의 떡대들이 분포하고 있는 포지션입니다.
190cm 이상에 140kg급의 몸무게를 지닌 선수들이 많습니다.
주 역할은 러닝백 저지 및 달리는 길목을 몸으로 막는 겁니다.
 공격진의 가드와 센터와 몸으로 부대끼며
러닝백의 루트를 막아버리는거죠.

 

DE (디펜시브 엔드)

 

유도 미사일들이죠. 상대방 공격 시작과 동시에 쿼터백 락온 시켜놓고 날라갑니다.
이 포지션은 떡대보다 굉장히 날렵해 보이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110~120kg대 입니다.)

LB (라인백커)

수비의 핵심이죠. 이 사람들 아주 바쁩니다. 전체적 수비를 조율하랴. 러닝백 잡으랴.
간혹 타이트엔드나 리시버 마크하랴. 그리고 쿼터백 압박까지 시도하는 만능이죠.
전술에 따라 4명이 포진하냐 3명이 포진하냐로 결정되고 맡는 역할도 조금씩 다르게 되나
거기까지 들어가면 복잡해지므로 패스

 

CB (코너백)

 

대게 팀 내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뽑으면 대부분 이 포지션의 선수들일겁니다.
그만큼 운동신경에서만큼은 발군입니다.
공격진의 와이드 리시버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방해를 하는 포지션입니다.
모든 스포츠에서 그렇듯이 아무래도 수비수는 수동적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운동신경을 요구하는거고,
특히나 코너백 포지션에서는 운동능력치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FS (프리 세이프티)

 

최종수비수. 스위퍼입니다. 얘가 뚫리면? 끝납니다. 그만큼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슬슬 뒤에서 상황 보면서 코너백들 도와주고.
가끔 러닝백이 굴러오면 잡고. 타이트엔드가 날라오면 막고. 뭐 그러는 애들입니다.

 

SS (스트롱 세이프티)

 

프리 세이프티 보다 좀 앞쪽에 자리잡는 포지션입니다.
주로 LB들을 도와 러닝백이나 쿼터백 사냥에 나서거나. 공격진의 타이트 엔드들을 마크하는게 임무입니다.
코너백들이 대부분 타이트엔드에 비해 체구가 작다보니 상대하기 좀 버겁거든요.
그래서 한방이 있는 이 선수들이 해결사로 나서게 됩니다만. 역시 혼자서는 조~금 버겁고 도움을 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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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4. 18:00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렉 잇 랄프] 시작전
상영했던 단편 [페이퍼맨]의 풀버젼이 정식공개 되었습니다.
디즈니-픽사의 단편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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