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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이상...
왕의 오솔길 (스페인)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초로 폭포와 가이타네조 폭포 사이에 만들어진 수력발전소를 짓던 노동자들이 자재를 나르고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길이다. 길의 건설엔 4년이 걸렸다.
‘왕의 오솔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1921년 당시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가 댐의 축조를 축하하기 위해 이 길을 걷고 난 뒤다.
문제는 그 후 이 길이 방치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위험한 여행’을 즐기는 마니아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실제 사망자도 나오자 이곳 지방정부는 길 입구를 폐쇄했다.
근데 아직도 간댕이 부은 사람들은 가고 있음.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린다.
세계은행 등 13개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한다.
순위가 높을수록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볼 수 있다.
174위 북한 (North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8
45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56
공동 9위 네덜란드 (Netherlands)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9위 캐나다 (Canada)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7위 호주 (Australia)
부패인식지수 (CPI) : 85
공동 7위 노르웨이 (Norway)
부패인식지수 (CPI) : 85
6위 스위스 (Switzerland)
부패인식지수 (CPI) : 86
5위 싱가포르 (Singapore)
부패인식지수 (CPI) : 87
4위 스웨덴 (Sweden)
부패인식지수 (CPI) : 88
공동 1위 뉴질랜드 (New Zea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핀란드 (Fin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덴마크 (Denmark)
부패인식지수 (CPI) : 90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