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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린다.
세계은행 등 13개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한다.
순위가 높을수록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볼 수 있다.
174위 북한 (North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8
45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56
공동 9위 네덜란드 (Netherlands)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9위 캐나다 (Canada)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7위 호주 (Australia)
부패인식지수 (CPI) : 85
공동 7위 노르웨이 (Norway)
부패인식지수 (CPI) : 85
6위 스위스 (Switzerland)
부패인식지수 (CPI) : 86
5위 싱가포르 (Singapore)
부패인식지수 (CPI) : 87
4위 스웨덴 (Sweden)
부패인식지수 (CPI) : 88
공동 1위 뉴질랜드 (New Zea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핀란드 (Fin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덴마크 (Denmark)
부패인식지수 (CPI) : 90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