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5. 23:51


 

PISA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로 발표되자 한국 교육 관계자가 웃으며 핀란드 관계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습니다.” 그러나 그가 들은 대답은 결코 웃어넘길 수 없는 것이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그 쪽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유럽의 문제아, 추락과 반전.

 

 

그들이 대한민국 현 사회에 던져주는 메

 

시지. 

 

 

"왜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는가?"

 

 

굴지의 대기업 NOKIA.

 

 

NOKIA가 총 소득의 60%의 거액의 세금을 내면서도 핀란드에 남아있는 이유

 

 

"세계 최고의 재원없인 그 어느곳으로 옮겨도 성장 가능성이 없다."

 

 

『우린 목재, 수자원 외엔 그 어떤한 자원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자원은 '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