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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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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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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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9. 16:58


Glober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GMB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떠나게된 세계일주(?) 여행.


그럼 시작.



 

태어나서 처음 해외를 나간다는 성진이

비행기 밖 풍경에 HOLIC.



이번에 이용했던 동방항공의 기내식.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탔던 최악의 항공편을 뽑는다면

그 1등은 이견없이 동방항공일 것이다.

절대적 비추 항공편. 가격만이 착할 뿐이다



상해 공항 도착. 직항 뉴욕행 비행기는 비싸기에 상해 공항을 경유하는 것을 선택.



8시가 넘어서 도착하여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 결국 15시간의 긴 공항 노숙을 시작. 털털한 수진이



결국 기절



소윤이



에너자이저 세준이 이게 세벽 6시때의 모습이다. 한숨도 자지않은 진정한 철인


뉴욕발 비행기를 향해 출발

저기 밑으로 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도착한 뉴욕, 고생했따.


로드 아일랜드행 엠트랙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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