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 23:13


현재 리그내 운동능력에 관해서는 데릭 로즈와 함께 견줄자가 없는 러셀 웨스트브룩.

athletic을 굳이 비교하자면, Rose가 좀더 sharp한 느낌으로 자신의 quickness를 이용한다면,

Westbrook은 정말 자신의 Speed를 이용해서 일직선으로 정말 nasty하게 꽂아버립니다.

나이도 아직 많이 어리고, 앞으로 오클라호마의 미래는 장미빛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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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31. 15:00


오늘 선더스와 클리퍼스간 경기에나왔던 놀라운 덩크.

작년 그의 모습도 대단했지만, 그리핀은 오늘날 점점 더 무서운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

P.S CP3의 꿀패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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