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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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8. 10:09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린다.

세계은행 등 13개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한다.

순위가 높을수록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볼 수 있다.

  

 

 

174위 북한 (North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8


 

 45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부패인식지수 (CPI) : 56

 

 

 공동 9위 네덜란드 (Netherlands)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9위 캐나다 (Canada)

 

부패인식지수 (CPI) : 84

 

 

공동 7위 호주 (Australia)

 

부패인식지수 (CPI) : 85

 

 

공동 7위 노르웨이 (Norway)

 

부패인식지수 (CPI) : 85

 

 

6위 스위스 (Switzerland)

 

부패인식지수 (CPI) : 86

 

 

5위 싱가포르 (Singapore)

 

부패인식지수 (CPI) : 87


 

4위 스웨덴 (Sweden)

 

부패인식지수 (CPI) : 88


 

공동 1위 뉴질랜드 (New Zea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핀란드 (Finland)

 

부패인식지수 (CPI) : 90


 

공동 1위 덴마크 (Denmark)

 

부패인식지수 (CPI) : 90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2년 12월 5일에 발표한 세계 부패인식지수 (CPI)이다.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 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국제투명성기구는 매년 조사 대상국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경제포럼,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세계은행, 프리덤하우스,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13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부패정도를 지수화한다.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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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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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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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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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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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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